일본을 폄하하는 이유.
걷다가 은근히 왜 이렇게까지 jap들을 싫어하게 되었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중하의 레벨로 단순치 하자면 중이상의, 상에 가까운 일뽕(?), 친일 쪽였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었는데 2019년을 필두로 어느새 진짜 극혐에 가까운 위치로 이동되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 첫째는 단순하게 내 편의를 위해 불편한 부분을 눈감고 중요시하지 않았던 것이고, 둘째로는 무지해서, 굳이 알려고 하지 않았기에... 아주 긴 기간였습니다. 이제와 현재의 자신을 들여다보니 그들을 폄하하는 이유는 jap들이 우리를 무시하고 함부로 이용하고 매사 건건마다 가로막는 추악스런 선행위 때문이고, 이는 혐한비지니스로 정치와 사회 경제가 고착화 된것으로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오는 말이 좋아야 가는 말이 좋다고 그들이 우리에게 해온 지..
2021.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