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28. 20:47ㆍ혐한Trash/섬나라
jp에서는 지금 현시점에도 사기포장질역사명으로
대동아전쟁이라 칭하지만
태평양전쟁 패전이후 미국정부는
일본인의 전쟁시 보여줬던 기이하고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모습으로 인하여
미국이 그때까지 전쟁을 치룬 여러 나라 중에서 일본 만큼
곤혹스런 상대는 없었다고 합니다.
그들을 상대로 전쟁을 승리로 마무리하고 전쟁 종결 후에,
그들을 통치하려면 사전에 그들을 철저하게 조사해야 할 필요성이 있었고,
그래서 미국정부는 1944년 문화인류학자 베네딕트에게
일본에 대한 연구를 의뢰했습니다.
이것은 다른 여타 책과는 좀 다른 배경이겠네요.
루스 베네딕트(Ruth Benedict) '국화와 칼'
(The Chrysanthemum and the Sword; Patterns of jp culture)
그녀는 1946년 연구결과를 미국정부에 제출하면서
그 제목을 ‘국화와 칼’로 명명하였는데
후에 일본에서 발간된 이 책은 230만부 이상이 팔렸다고 하니
평가와 분석의 대상들이
스스로를 어쩌면 인지했을 수도 있습니다.물론 변화는 없지만.
몇몇의 비평이 존재하긴 하지만
지금까지 나온 jp에 대한 연구성과중 이만큼 정확하고
명료한 분석이 없다는 게 중론인걸보면 대단한 분석력을 지닌 인류학자가
아닐 수 없습니다.한마디로 일본인의 성격에 대한 가장 훌륭한 안내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극단적인 양면성을 보여주는 그들을 단적으로
표현한 그녀의 Insight는 실로 엄청난 것 같습니다.
(not Japanese just jp. 또다시 독도를 올림픽과 관련된
지도에서 자기네 영토라고 명기해서 발표한 그들의 도발에 이젠 웃음이...ㅎ)
#독도지도에또깊은빡침,#국화와칼,#루스베네딕트,#Ruth Benedict,
#양면성,#극단적인,#민족성,#독도망언,#재미없음,#but_also,#폭망각거대한정신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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