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차이나타운.

근래들어 부아가 끓어오르는 것 중

하나는

옆나라라는 집단들이 벌이는 온갖 만행이 이미 도를 넘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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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하나의 집단이 그러는 게 아니라

죄다 그러니 참 해도 해도 넘하는 지경이다.

단군조상이 거대한 부동산 사기를 당했다는 요새 농이

진짜 사실인냥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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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6일 오후에 강원도청에 코오롱글로벌 측이

전면재검토 의사를 비추고 사실상 철회 되었다는 뉴스는

참으로 다행이다. 국민청원을 3월30일날인가 보고 바로 동의했다.

 

청원자애국자야.

 

그러면서

강원도를 모욕하고 최문순 도지사를 모욕하고

코오롱글로벌을 모욕하고

사실 모욕이 아니라 개-쌍-욕-이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것을 참았다고 봐야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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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공정이란 표현에서조차 분개할 수 밖에 없고,

떼국의 저열한 온갖 추잡수가 겹쳐서

일일이 열거 할 수 없는 시기 아닌가.

한복,김치,손흥민,삼계탕.역사왜곡에

뭐 이건 거의 쌩떼수준 유치원생만도 못한

어거지일 뿐인데 국가로서의 대처는 너무나 소극적이고

얌전하다.

이제는 또 공자마을? 하아...ㅜㅜ

 

미친돈벌레들인가잽머니이어이제chinMoney냐.

 

"경기도 포천시(박윤국 포천시장)에 중국 자본 800억원으로 조성하는 공자마을과

차이나타운 건설을 강력하게 반대합니다.

중국은 한복, 김치, 갓, 심지어 이젠 윤동주 시인과 김구 선생까지

조선족으로 왜곡하며 노골적인 동북공정을 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언행에 대해서 대한민국은 왜 어떠한 대응도 없이 침묵하고만 있습니까?"

 

-청원글서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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