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10년이내에 이분의 정점을 기대합니다.

2021. 7. 31. 12:11정치참견러

돈앞에 장사없다고들 합니다.사실이죠. 정치도 돈걸린 비지니스이겠지요.

진영을 따져봐도

그게 보수라고 포장된 수구이든

깨어있는 척 하는 진보이든

카메라돌때는 냉랭한 분위기에서 전투토론을 벌이다가도

카메라 꺼지면 사석에서 형님동생하며 술잔나누는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 즈음은 상상할 수 있겠지요. 물론 비위가 좋은 치들 얘기입니다.

모든 이들이 이렇지는 못합니다. 이또한 대수의 법칙에서 벗어나지 않겠지요.

 

너무나 추잡하고 비열한 정치인들을 접하다보니 '맑게 갠 청명한 하늘'을

보는 기분으로 포스팅을 남기고자 이분에 대한 짧은 소회를 남겨놓습니다.

1점도 안되는 불량사기꾼 정치인들이 판치는 이 세태에 이양반은 좀 결이 다르지않나.

희망을 갖게 합니다.

그의 정기가, 그이의 기개가 향후 10년이내 대한민국에서 꽃 피우길.

하여 더욱 큰 일에 쓰이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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