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경제폭망과 언론_US News Power Rank.
US News Online판에 현재 올라온 기사중
한국 기사를 보니 상승중인 한국의 위상만큼
해외 외신에서는 크게 반영이 되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2021년 가장 파워있는 국가
랭킹 8위에 랭크되었습니다.
전년대비 한단계 위로 올랐고,
78개국 17,000명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입니다.
잃어버린 20년을 저렴하게
하고 있는 jap이 랭크되어 현실감도 느껴집니다. 그래도 이렇게 크게 약진하고
있는 현시점의 대한민국을 목도하는 것은 기쁜 일이라 할 수 있겠지요.
또한 가장 미래지향적인 국가에는
지난 해 3위에서 우리나라가 대망의 1위를 랭크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굿뉴스라고 하는 것들은 국내언론에서 취급하지 않습니다.
뭐 미국의 한 매체의 Ranking 발표에 호들갑을 떠느냐하는 의견도
있을 수 있지만
너무나 심한 편파적인 '선택적정보'기사가 판치는 현시점에서는
유의미하게 다가옵니다.
지난해 코로나 정국을 들어서며
금방이라도 모두 쓰러질듯이 아우성치고
한국경제가 벼랑에 와있듯 왜곡했습니다.
소득주도 성장에 대해 뭐라고 떠들었나요.
저는 분명히 기억합니다. 베네수엘라 꼴 된다고 모든 포털 및 TV
경제코너, 신문에서 난리가 이만저만 아녔습니다.
경제폭망 스토리는 왜 그리 끊임이 없는 것입니까?
나라 망한다라고 염병떠는 것들 20년도 넘었습니다.
그렇지만 현재 현실은 어떻습니까.
신문 종사자들과 댓글부대 그리고 기울어진 사고틀에
박힌 콘크리트들 시민들...
아직 혁신하여야 하는 숙제들은
물론 여러 방면에 있기는 하지만
큰 줄기의 흐름을 돌릴만큼 현재의 대한민국은
잘못되어가고 있지 않습니다. 과연 언제가 되면
올바른 정보들을 취합할 수 있는 이 사회가 될까요.
어느정도라야 보기라도 하지 이건 뭐 한쪽 눈 감고
한쪽 손에는 칼들고 윽박치는 언론.
환골탈태.
대단히 멀고 요원한 숙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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