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참견러

후쿠시마 원전. 아 제목기록도 싫은 jap...

암흑의세상으로 2021. 4. 17. 23:57

운동을 거즈음 마치고 되돌아오는 길 문닫은 주점 앞 좌식테이블에

남자둘 여자하나 앉아 얘기를 하는데 난 하필 신호등에 막혀 서있었다.

분명 술이 좀 흥건히 들간 것으로 추측되는 발성으로 느껴졌는데

한명이 두명에게 아주 호되게 일장연설(?)을 하는 것을 짧은 몇초 들어야했다

거기.섬나라.

japan (전세계가 공통으로 대문자를 쓴다해도 나는 절대로 대문자로 쓰지 않는

집단 세곳중 하나)얘기였다. 나의 스캐닝에 들어온 것은 데쌍뜨.

아하 두명은 그쪽이다. 자기혼자만 생활편의주의자. 아니면 친일 지일?

뭐 나도 내내 그런 종자였으니…그런 생각이 들자 돌아오는 코스내내 머리속에서

jap생각이 주를 이뤘나싶다.

 

워낙에 거대한 정신병동 같은 게다짝 종족들에게

나는 참으로 큰 무지한 포용력으로 살아왔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부끄럽고 한심한 나의 사고체계에 심한 자책을 갖게 한 계기는

아베의 수출규제로 인해서다. IMF때의 그들의 작태도 그때 알았고,

끝없이 획책하는 모든 플랜에 한국전쟁의 재발을 도모하는 그들의 로비를 읽었고,

도저히 인간이라면 행할 수 없으리만치 잔악한 과거의 죄악과 현재진행형으로

이뤄지고 있는 jap들의 만행을 알게되고

2019년부터 나는 다행히도 극렬한 반일주의자로 돌아섰다.

(그전에는 순전히 나의 시각적 편의적인 생각에 불편한 것을 눈감은 채로 살아왔지 싶다.

역사 vs 차량 온갖 디자인 소모품 식료품같은 소비재는 분리한채로.

모든 오디오의 시작을 jap것들로 시작했고 아주 오랜기간동안 익숙하게 사용하며

진짜 장인정신이 있는 것인지 착각을 하였다.

깊게 들여다보고 살펴본 바 사실 암것도 아닌 텅빈 그들의 패키지기술에

마치 안목있는 냥 착각했다고 고백한다. )일순간의 모든 시야에 jap것을

버렸다. 아직도 남아있는 잔량들이 있긴하나 정이 떨어져서 일까 손이 안간다.

 

그것들 이상으로 jap News가 신경을 심하게 건들인다.

이 섬나라것들이 제대로 제거처리도 안된 오염수를 해양방류를 하겠단다.

구소련연방였던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 원전사고가 86년도였음에도

그지역의 모든 생명체는 오염되어 변형된 뉴스가 넘쳐났다.

그로부터 14년이 지나 일본에서 터진 후쿠시마 원전사고.

 

fukushima

 

정확한 집계조차 통계로 나오지 않은 이 지구상 최악의 사건인 이 후쿠시마원전사고 발

방사성 오염물질을

그 무시무시한 오염수를 처리수라 지칭하며 벌이는 이 후안무치한

작태앞에 가장 가까운 우리의 안전은 어찌 될까.

안타까움이 더하는 것은,

아직도 jap MONEY가 어마어마한 파워를 가지고 있나하는 심증이 IAEA가 해대는

행보를 보면 그렇고 정치경제안보상 자국의 이익으로 미국또한 우리나라에 반하는

처사를 하고 있는 것을 느낄 때 심히 분노가 일지 않을 수 없다.

 

fukushima from Greenpeace.

상식적인 수준에서 받아들일 수 없는 언사로 마셔도 괜찮다고 하는

일본관리의 표현에서 어안이 벙벙할 수 밖에 없다.

저들의 무식한 만행이 국제적인 지탄이 일어나 차단될 가능성이

미국과 IAEA의 편들기로 낮아진 현시점이

대단히 불쾌하고 불안하다. 국제관계란 것이 옳음에 기반되지 않고 힘의 논리라는

것쯤은 누구나 알고 고개를 끄덕이겠으나 참으로 엄청난 사태앞에 직면해 있는 꼴이다.

과연 어떻게 귀결이 될까.

아주 가느다란 안도감이라면 그린피스 정도일지.

 

Green peace Act in jap.

 

아주 사소한 감정적인 거부감이 커져

jap들 초대형혐한그룹에 정반대 정점에 서있는듯한 자신을 느끼는 하루.

 

No jap Go KOREA.